2019/9/23 카테고리 없음 2019. 9. 23. 21:15

5일 짜리 휴가 복귀

휴가 때 마다 진짜 뭐 하면서 시간이 가는지 참

사상버스터미널에서 토마토 파스타 먹었어

맛은 그냥저냥 6000이던데 그냥 그정도 랄까

양은 꽤 괜찮았고 말이지 조금 남겼어

복귀 시간이라 좀 후다닥 먹어서 그런가 살짝 아쉽네

뭐 그냥 토마토 맛 나는 토마토 파스타
2019/09/14 카테고리 없음 2019. 9. 14. 20:31
주말 외출, 그러니까 정기외출이야

도서관은 추석이라 휴무고 해서 pc방 갔다가 반납만하고 저녁먹었는데 찾다보니 조금 떨어진 곳(1.5km)에 파스티 잘하능 가게가 있다고 봐서 한 번 가봤어

추석연휴고, 토요일이라 사람 많지 않을까 했지만 나 말고 한 무리만 있었어, 4명이서 온

혼자 한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는 글을 봤었는데 진짜 좀 걸리더라 여튼 여차저차 해서

전통 까르보나르랑 레몬소다 시켰어
오리지널이었나 뭔지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먼저 식전 빵이랑 레몬소다 나오더라

보통 음료수 시키면 그냥 음료수따라주잖아 근데 여긴 진짜 레몬이 들어있었어

맛도 정말 맜있고

빵도 방금 막 구운거라 바삭하고 맛있었어 같이 나온게 뭔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안찍어도 맛있었으나까 근데 이건 전채고 주 음식은 그 다음이잖아


정복 입고있는데 후루룩 튈 걱정은 없겠다 싶더라

다만

원래 까르보나르는 짠 음식이래

진짜 짜더라

그냥 토마토 파스타나 시킬 걸

조용조용하고

요리 하는 사람은 친절하고

맛있었냐고 물어보고 짜지 않았냐 라고 하시던데 원래는 더 짠 음식이래

화이트 와인이랑 같이 먹는 거 라는데

술마시고 복귀는 좀 그래

그냥 경험이다 해야지



나중에 토마토 파스타 먹으러 다시 한 번 갈 거 같아

파스타가 16,000

레몬소다가 5000에 파스타 골라서 1000할인 그래서 총 21000이었나? 17000이던가? 18000? 여튼 그래



기대 엄청해서 아쉽긴 하지만, 레몬소다는 참 맛있었어

빵도


아,  추석연휴라 그런가 18시 20분 부터 20시 정도 까지 들어올 때 온 사람만 있더라 흐음 역시 지리적 조건 때문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