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필립 k 딕

장르 SF, 심리

 

 

도서정가제 직전에 대폭 할인할 때 샀던 책이니까

 

6년 전 샀던 책이네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도 못가고 컴퓨터도 하기 싫고 하다보니 보게됐어

 

 

 

초반부에 서술되는 인물이 계속 바뀌어서 좀 별로였는데 좀 진행되다 보니

 

잭을 중심으로 전개돼서 끝까지 보게 됐어

 

특히 세계가 뭉게지는 모습과 결국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다만 결말 부분에서 결국 그 고용주가 그렇게 된 건 좀 아쉬웠어

 

예전에 친구랑 했던 말 중에 아무리 나쁜 짓을 저질렀던 사람이라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였는데

 

처음엔 반감이 들었지만 결국 맞는 말이잖아

 

처벌한다 해도 그저 피해자의 분풀이일 뿐이니까

 

 

또 마지막에 두 사람이 아무것도 없던 것 처럼 그렇게 된다? 

 

서양의 관념은 우리랑 좀 다른건가?

 

그냥 일탈했다가 복귀했다는 걸 의미하는 건가?

 

 

 

정신분열증 환자의 내면을 묘사한 쪽은 신선했지만

 

그렇게 재밌게 본 거 같진 않아

 

 

아 그래도 못볼 소설은 아니야

 

볼 거 없으면 볼만한 소설

 

6.5/10

2020/09/05 카테고리 없음 2020. 9. 5. 05:03

오랜만에 쓰는 일기네

 

전역하고 사이버강의만 했어

 

말이 사이버 강의지 그냥 집에서 노는 거지

 

아하

 

6개월이네 반년

 

아니 솔직히 전역하고 쭉 놀았으니 7개월이네

 

210일

 

 

그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