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미즈키의 소설이야

 

히카루가 지구에 있을 무렵의 그 작가

 

 

딱히 만나는 사람도 없이 집에만 있다가 학교갈 때가 되니까 심란해지고 

 

우연찮게 다른 라노벨 보니까 라노벨 찾아보게 되더라

 

현실도피 딱 그렇지만 그래도 진정할 수 있으니까

 

울면서 재수할 때도 힘낼 수 있었으니까 말이야

 

 

 

 

 

예전에도 볼까 싶었던 거 같은데 리뷰에서 BL물 비슷한 건 줄 알고 안읽었던 거 같아 아니면 다른 등장인물이 너무 어려서 그랬던가?

 

그래도 설명에서 그런 인물 비중은 적다고 해서 한 번 봤더니 남자랑 엮이는 건 재담 수준이었어

 

 

 

이세계 설정은 왜 넣었나 싶긴 하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았고

 

주변에 여자 비중이 높긴 했지만 그래도 메인히로인 비중이 압도적이라 좋았어

 

 

 

중간에 몇몇 사건들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평온하기 흘러가고 해피엔딩이란 것도 맘에 들고

 

다만 엔딩은 7권 마지막에서 살짝 바꿔 엔딩을 내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

 

늘리다가 임팩트가 줄어든 느낌

 

 

 

히카루 시리즈와 비교한다면 단편적으로는 히카루 시리즈가 더 좋았지만 히카루는 한 권 한 권마다 명확히 여주인공이 달라져서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그 면에서 더 좋았어

 

다만 8권이라지만 한 권 한 권이 그리 길지 않아서 요즘 나오는 라노벨에 비하면 짧게 느껴져

 

 

 

 

그래도 살짝 살짝 아쉬운 부분은 있어도 크게봐선 즐겁게 읽을 수 있엇고

 

주변인물, 주인공 전부 만족스럽 끝나서 좋았어

 

 

 

치고박고, 모략, 암투 같은 것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

 

그런 면에서 정말 좋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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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3 카테고리 없음 2019. 9. 23. 21:15

5일 짜리 휴가 복귀

휴가 때 마다 진짜 뭐 하면서 시간이 가는지 참

사상버스터미널에서 토마토 파스타 먹었어

맛은 그냥저냥 6000이던데 그냥 그정도 랄까

양은 꽤 괜찮았고 말이지 조금 남겼어

복귀 시간이라 좀 후다닥 먹어서 그런가 살짝 아쉽네

뭐 그냥 토마토 맛 나는 토마토 파스타
2019/09/14 카테고리 없음 2019. 9. 14. 20:31
주말 외출, 그러니까 정기외출이야

도서관은 추석이라 휴무고 해서 pc방 갔다가 반납만하고 저녁먹었는데 찾다보니 조금 떨어진 곳(1.5km)에 파스티 잘하능 가게가 있다고 봐서 한 번 가봤어

추석연휴고, 토요일이라 사람 많지 않을까 했지만 나 말고 한 무리만 있었어, 4명이서 온

혼자 한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는 글을 봤었는데 진짜 좀 걸리더라 여튼 여차저차 해서

전통 까르보나르랑 레몬소다 시켰어
오리지널이었나 뭔지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먼저 식전 빵이랑 레몬소다 나오더라

보통 음료수 시키면 그냥 음료수따라주잖아 근데 여긴 진짜 레몬이 들어있었어

맛도 정말 맜있고

빵도 방금 막 구운거라 바삭하고 맛있었어 같이 나온게 뭔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안찍어도 맛있었으나까 근데 이건 전채고 주 음식은 그 다음이잖아


정복 입고있는데 후루룩 튈 걱정은 없겠다 싶더라

다만

원래 까르보나르는 짠 음식이래

진짜 짜더라

그냥 토마토 파스타나 시킬 걸

조용조용하고

요리 하는 사람은 친절하고

맛있었냐고 물어보고 짜지 않았냐 라고 하시던데 원래는 더 짠 음식이래

화이트 와인이랑 같이 먹는 거 라는데

술마시고 복귀는 좀 그래

그냥 경험이다 해야지



나중에 토마토 파스타 먹으러 다시 한 번 갈 거 같아

파스타가 16,000

레몬소다가 5000에 파스타 골라서 1000할인 그래서 총 21000이었나? 17000이던가? 18000? 여튼 그래



기대 엄청해서 아쉽긴 하지만, 레몬소다는 참 맛있었어

빵도


아,  추석연휴라 그런가 18시 20분 부터 20시 정도 까지 들어올 때 온 사람만 있더라 흐음 역시 지리적 조건 때문일까나
2019/07/27 일기 2019. 7. 27. 10:11
집에 못 가는 외박도 괜찮았어  pc방에서 밤 샜으면 별로였겠지만 4만원인 호텔도 있더라고

캡슐호텔도 아닌데 말이지 토요코인호텔


물론 이건 퇴실하기전 당연히 정리도 다 하고 나왔어


외박이었지만 여러군데 돌아다니고
꽤 휴가 같은 이틀이었어

다음엔 해군회관에 가볼 생각인데 거긴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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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카테고리 없음 2019. 6. 30. 20:58
화이팅 아리스씨
2019/05/12 일기 2019. 5. 12. 03:48

저번 휴가 복귀때는 일기를 안 썻네

 

뭐, 부대에서 손글씨로 일기는 그럭저럭 적고있긴 하지만

 

이번에도 안 적을 뻔 했는데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10시까지 참가해야 하거든

 

그래서 전날 심야 버스 타고 도착해서 시간이나 때우고 있네

 

인터넷 속도가 5MB/S 정도 밖에 안 나와서 게임 새로 설치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네

 

그 덕분에 노래도 좀 찾고 하고 있어

 

 

음 피곤하다. 그래 그냥

 

 

4주에 앞연계로 1주일 나오니까 괜찮은 거 같아

 

진짜 집 가까워서 1주일마다 나오는 애들은 참 좋겠더라 교통비도 별로 안 들고 말이지

 

 

 

그랬어

 

그냥 별일 없고 말이지

 

 

근데 복귀할 떄 마다 아무것도 안 한 거 같고, 부대에 가서는 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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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카테고리 없음 2019. 4. 15. 21:03
이제 휴대폰 써

음, 좋긴한데

휴대폰 적당히 써야지

타자로 치는 건 불편하네 나중에 종이에 적어야지
복귀 카테고리 없음 2019. 2. 4. 20:52

너무 짧다

2019/01/21 카테고리 없음 2019. 1. 21. 14:38

또 돌아가야지



설날에 나올 수 있을까




역시 안가는게 좋았을텐데



2019/01/01 카테고리 없음 2019. 1. 1. 20:36

새해행사 다녀왔어


태어나서 가장 많은 사람들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고


가장 많이 듣기도 했어


그냥 지나가는 소리지만


괜찮았어